유니크한 보컬 음색의 소유자 싱어송라이터 루아 RUACH. 그녀는 10대 부터 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2010년에 일본 도쿄로 떠나 본격적으로 グルーブハウス 밴드로 현지에서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일본 생활 중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강력하게 경험한 후 자신의 목소리를 찬양하는데 쓰기로 결정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부터 오버플로잉 워십밴드와 함께 미국 켈리포니아, 맨하튼, 하와이,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만, 중국 쑤저우 등 월드 투어를 함께 다니며 그녀의 삶과 목소리를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헌신한 보컬리스트다. 2019년 그녀는 아티스트로서의 발걸음을 내 딛으며 본인이 직접 묵상하고 쓰는 깊이 있는 가사로 세상에 복음의 참 가치를 음악에 담아서 메세지로 전하고 있다.
712 RECORDS 소속 상임 프로듀서인 DESO 는 2016년 부터 활동을 시작한 DJ 프로듀서이다. 탄탄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기반 위에 밴드적인 감각이 조화된 연주자이자 작곡가로서 다방면의 음악 필드에서 활동해왔다. 크리스찬들의 대안적 문화와 다음세대에 대한 고민을 품고 그들에게 맞는 표현, 복음을 전할 방법에 대한 고민의 끝에서, 새로운 음악에 복음의 메세지를 담아 전하는 컬쳐 메이커(Culture Maker)로서 사명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후 712 RECORDS 와 함께하고 있다.